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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제11호 태풍 ‘할롱’이 북상함에 따라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태풍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태풍 할롱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이나 이번 주말쯤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실·과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대응체계 운영에 나섰다.
또, 시는 인명 및 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응체계 가동 준비와 인명피해우려지역 예찰 및 비상연락체계 점검, 해수욕장, 산간·계곡 등 물놀이 담당부서와 협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마을별 홍보방송 및 예·경보시스템, SNS 등을 활용한 태풍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에도 적극 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한전, 경찰, 소방서, 유관기관 등과 공조 대응체계를 강화 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