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 '신정현대'입주민 대표자 의견청취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김미연, 김영석 의원은 지난 7일 오전 신정현대 홈타운 3단지 앞 회전교차로 개설과 관련해 아파트 입주민 대표자(최현정) 의견을 청취하고 회전교차로 설치의 적절성을 논의했다.
이 면담에서 이곳에 회전교차로가 임시 설치되면서 사거리 횡단보도 신호가 없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 받고 있고 특히 아이들이 신호가 없는 사거리를 거쳐야만 학교와 학원을 갈수 있어 더 큰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들은 지난 7월말 주민 540명의 서명을 받아 남구청에 회전교차로를 폐지해 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고 하면서 회전교차로를 폐지하고 사거리의 횡단보도를 한 번에 건널 수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건의했다.
김미연 의원은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은 교통지체 해소와 안전 확보가 쉬운 지점을 선정해야 한다”면서 “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