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展
세계인들이 말을 아름다운 손글씨 캘리그라피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다.
[이데이뉴스 오수정 기자=](사)예향 빛고을 문화센터가 주최하고 YES심신치유연구소가 주관하는 세계가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展('parole'-compelling people)을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예술의 거리 DS갤러리에서 개최한 이번 전시는 9명의 작가들이 26개의 캘리그라피와 비쥬얼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이 전시는 세계에서 주목한 그들의 삶과 가치관을 통해 나 또한 세상에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되고 세계인들의 말을 공유함으로 자 자신이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전시를 통하여 세계인들의 말을 함께 공유함으로 나 자신이 그들의 삶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됐다. 프랑스어인 ‘빠로레’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말’이다. (사)예향 빛고을 문화센터는 빛고을 문화도시에 맞게 광주시민들의 문화적 재능을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평소에 존경해 왔던 인물들의 명언들을 아름다운 글씨 캘리그라피로 만나보니 더 멋진 명언으로 다가온다”며 “멋진 전시를 소개해준 친구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한 관람객은 “내가 현재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었다”며 “주제를 통해 삶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예향 빛고을 문화센터 관계자는 “광주 문화발전을 위해 다채로운 틀을 마련할 계획이다”며 “세계의 멋진 말들을 더 멋진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임으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슨트가 전시작품에 대한 설명을 하며 작품속에 새겨진 아름다운 말들이 삶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