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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 객석이 아닌 무대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 “하우스콘서트”로 “아카펠라그룹 솔리스츠”가 무대에 오른다.
하우스콘서트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의 감성을 소통 할 수 있는 따뜻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연이다. 관객과 연주자의 물리적인 거리를 좁혀 관객들이 불과 1~2m 거리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기 때문에 연주자의 작은 숨소리와 땀방울 하나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번 하우스 콘서트의 주인공인 아카펠라그룹 솔리스츠는 클래식에 바탕을 둔 탄탄한 기본기를 기초로 클래식과 재즈 등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국내 최고의 클래식 재즈 아카펠라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공연에서는 Obladi Oblada, Hallo, Mr. Mozart, 군밤타령, 통영 개타령, Stand by me, Autumn Leaves,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아리랑 연곡, Sing Along, 섬집아기, 임진강 등의 곡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연주자와 관객의 거리를 최소화시킨 공간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에서의 “의미 있는 만남”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