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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민원업무 법규해석의 차이에 따른 각 동별 업무처리를 일원화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등록학습 동아리를 운영한다.
북구는 각 동별 민원담당 공무원 27명으로 구성된 ‘응답하라! 주민등록 학습동아리’를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북구는 ▲주민등록 열람 및 등․초본 발급 ▲전입신고․국외이주 ▲인감증명발급(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주민등록 정정, 말소 등 4개 민원행정 분야에 대해 담당공무원 5~7명씩 총 27명을 동아리회원으로 구성했다.
동아리는 오는 3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월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고 학습과 토론 등 업무연찬을 통해 업무지식 및 정보를 공유할 계다.
특히 전문강사의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직원들이 민원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통해 법령을 해석하고 연구하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말 동아리 학습운영으로 나타난 다발성 민원 및 유형별 민원 대처방안, 주민전산시스템 처리방법 등을 담은 책자를 발행해 민원사무처리 지침서로 활용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주민등록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당당공무원들의 민원행정업무 능력이 향상돼 민원인들에게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을 만족시키고 행정의 신뢰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