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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 문화가이드들이 각종 국제행사에 참가, 광주의 맛과 멋 등 예향과 의향의 광주알리미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일 시민협의회에 따르면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광주문화가이드 18명이 오는 5일부터 11월9일까지 2014광주비엔날레 도슨트와 자원봉사자로 나서 5·18정신과 예향광주의 멋과 맛을 알리는 첨병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트광주2014`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전공 문화가이드들이 참가, 예술작품 설명과 함께 광주이미지를 알렸다.
이와 함께 3일부터 6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릴`2014 국제여성미술제`에도 참가할 예정이며,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ICID(국제관개배수회의)광주총회에 영어 2명 일본어 3명 등 5명이 참가해, 광주를 찾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광주의 맛과 멋 등 의향과 예향의 광주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병현 사무처장은 “지난해 광주문화가이드 1,2기 70명을 선발해 관리해오고 있다”면서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이들은 국제행사가 열릴 때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 광주의 맛과 멋을 알리는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