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 중고휴대폰 최적업체 알려 줘
스마트폰은 구모델과 신모델의 경계가 뚜렷하고 신제품출시 주기가 짧아져 이전의 핸드폰들에 비해 교환주기도 짧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아직까지도 귀찮다거나 경로를 몰라서 전에 쓰던 휴대폰을 집 안 구석에 방치해 놓는 경우도 많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고휴대폰의 현재 시세와 판매방법 등을 안내해주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도 등장해 중고휴대폰을 고가에 판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선의의경쟁’은 중고휴대폰 매매정보 어플 ‘셀폰(http://www.selphone.co.kr)’을 출시하고 무료로 배포 중이다. 셀폰은 팔고자 하는 중고 휴대폰을 제품명만 입력하면 기종별로 현재 시점의 최저가부터 최고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며 다양한 기기들의 실시간 매입 가격도 제공한다. 가격정보 외에 GPS를 기반으로 내 주위의 중고휴대폰 매입업체를 안내해 바로 판매할 수 있도록 판매가능 위치정보도 안내한다. 증권사 출신의 박상권, 전승철, 최중필 공동대표는 “본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투명성이 생명인 매입업체들의 참여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일반 소비자는 더욱 큰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이용자 입장에서 어플리케이션의 편리성과 확장성을 감안했으며, 현재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되고 있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전국단위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의의경쟁’은 셀폰으로 KU창업경진대회 우수상과 창업진흥원 주최의 스마트창작터 전국본선이라는 검증된 성적을 거뒀으며 현재 진행중인 SK플래닛의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멘토링 프로그램 ‘인사이더2014’에 참가해 약 3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517명의 참가자, 122개의 비즈니스 모델 중 최종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그 동안 뚜렷한 중고휴대폰의 거래경로와 가격정책 등 수요와 공급의 생태계가 정확하지 못했었기에 셀폰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중고휴대폰 거래시장에 뚜렷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셀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추후 앱스토어에도 등록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