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공무원, 세계로 벤치마킹
동해시가 공무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해외선진행정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시정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직무 전문화를 위한 해외체험 활동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하여 지난 1월 연수를 계획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총 4개의 신청팀 중 최종 2팀을 선정하여 5~6월중 실시예정 이었으나,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국가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 연기 되었던 것을 이제는 어느 정도 사회분위기가 안정 되어감에 따라 오는 10~11월 중에 실시하기로 하였다.
※ 직무전문화 체험활동팀
조별
인원
연구과제
방문국
비 고
1
5명
관광·환경·평생교육·복지서비스 선진 국가 운영사례 발굴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영국
2
4명
관광활성화를 위한 도시관광 개발
사례 발굴
프랑스
체코
연수는 6급 이하의 실무자 위주로 팀을 구성하여 방문 국가, 과제 등을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우리시의 발전에 접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해당 부서에 건의하고 직원들에게 공유하게 된다.
연수에 소요되는 비용은 총 비용 중 시 지원 50%, 자부담 50%(개인당 최대 200만원 한도)로 추진되며, 이러한 체험 활동은 강원도 내에서도 해외선진 우수사례 도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현재 강원도를 비롯한 13개 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이번 직무 전문화를 위한 해외체험 활동을 통하여 세계의 정치․사회․문화의 흐름을 파악하여 국제적 인식을 확대하고 국제사회의 빠른 변화에 따라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공무원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효과 거양시 매년 추진할 계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