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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수동면(면장 오국환)에서는 지난 3일과 4일 추석을 맞이하여 “더도말도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옛말을 되새기며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잇달아 불우이웃 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3일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관내 불우이웃 24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각 가구에 국산된장콩 1kg 및 소고기 600g을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2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에서 개최한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수익금을 사용하여 마련한 것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이웃을 돌보는 미덕을 실천했다.
4일에는 한국정보통신공사 인천·경기도회 동북부지역 협의회에서 소외 이웃을 위한 백미 50포(10kg)를 수동면이장협의회에 전달,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각 리장을 통해 각 리별(23개리)로 2포씩 나눠 관내 소외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후, 5일에는 수동면노인회에서 남양주한양병원(오남읍 소재)과 대륜사(수동면 송천리 소재)에서 각각 기증받은 생필품세트와 송편을 소외이웃 70명에게 방문·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오국환 수동면장은 “소외 이웃을 돕는 손길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서 우리지역에 서로 돕고 다독이는 온정이 널리 퍼져있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불우이웃 돕기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와 같은 뜻깊은 행사로 지역 주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격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