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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오는 10일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자살에 대한 생각의 개선을 위해 거창읍 일원에서 홍보 및 캠페인을 했다.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 공간과 재래시장 주변에서 스트레스 정도 및 우울증 척도검사를 실시하였는데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재래시장 주변 거리홍보와 홍보물품 배부로 정신질환과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살은 예방이 가능하다’는 감성적인 소통으로 성공적인 홍보의 시간이 되었다는 것.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려면 정신건강을 위한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편견이 사라지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될 때 가능하다.”며 자살로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 일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뜻을 전했다.
자살의 유혹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도록 거창군 정신건강증진센터(☎940-8383)의 문은 항상 열려 있으니 도움이 필요한 군민은 반드시 연락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