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소개,홍보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구시민의 오랜 숙원 야구장신축

2015년 말 완공 목표, 공정률 32% 보여
등록날짜 [ 2014년09월11일 08시29분 ]

대구신축 야구장은 지하층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지상층 골조공사가 한창이며, 당초 계획 대비 공사 진척률은 110%로 8월 말이면 32% 공정을 보일 예정이다.

 

이 야구장의 최대 특징은 외야 모양이 국내 기존 야구장들이 부채꼴인 반면 다이아몬드 형태라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장에서나 접할 수 있는 형태다. 경기장 외형도 '팔각형'으로 계획하여 기존 야구장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신축 야구장의 수용인원은 2만 9천 명(고정석 2만 4천 석) 규모의
개방형 야구장으로 관람객의 선호도가 높은 내야에 전체 관람석의 87%인 2만 1천여 석을 배치하였다.

 

또한, 새로운 관람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이벤트석인 테이블석, 브랜드석, 패밀리석, 바비큐석, 파티플로어석, 잔디석 등이 5천여 석 설치된다.

 

신축 야구장은 관중과 그라운드의 밀착감도 최상이다. 관중석과 홈 및 1·3루 베이스와의 거리가 18.3m로 국내에서 가장 가까우며, 상단 스탠드를 그라운드 방향으로 돌출시킨 캔틸레버 구조도 적용했다. ‘캔틸레버 구조’는 현재 미국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펫코파크와 뉴욕 앙키스의 양키스타디움 등에 적용된 사례가 있다.

 

특히, 자연을 최대한 보존해서 짓는다는 계획이다. 수성의료지구와 경계되는 남측 산지를 보존함으로써 녹지율을 높여 공원 같은 느낌을 주는 명품 야구장에서 경기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대구시 안철민 건설본부장은 “최근 각 프로구단에서는 기존 야구장의 시설개선으로 관람객과 선수들에게 보다 향상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대구야구장도 타 구장의 사례 및 삼성구단과 협의 등을 통해 완공 시까지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 최고의 구장으로 손색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 야구장은 2015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 공정대로라면 2016년 프로야구 시즌 오픈과 동시 개장이라는 당초 계획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송은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FC, 광주월드컵서 고양과 맞대결 (2014-09-12 10:36:11)
구례, 전국여자천하장사 씨름대회 (2014-09-02 09:30:31)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