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장애인 콜택시 증차
삼척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 콜택시를 증차 운행한다.
시는 지난해 장애인 콜택시 1대를 구입해 시범운영한데 이어 2대를 추가로 구입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지적장애인협회 삼척시지회에 위탁 운영할 계획.
장애인 콜택시는 삼척시 관내 지역(병원진료 시 관외 허용)에 한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주말은 휴무)까지 운행되며 기본요금은 4㎞에 1400원을 적용한다.
삼척시는 교통약자인 중증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차량 증차, 시스템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