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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뛰어난 바닷 속 경관을 널리 알리기 위한‘전국 수중경관 사진 촬영대회’가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동해지역 연안일원에서 개최된다.
(사)동해해양레포츠협회가 주최하고, 동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수중다이버 자격증을 소지한자는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카메라 3종목(광각A·B, 접사)과 소형카메라 1종목 등 4개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다.
참가비는 1인당 5만원이며, 촬영한 사진작품은 대회 기간 중에 제출 받는다는 것.
작품심사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해양레포츠협회에서 추천한 관련 전문가 5명이 심사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일반카메라 대상 1명을 비롯해 금·은·동상 각 3명과 입선 10명, 그리고 카메라부분은 금·은·동상 각 1명과 입선 2명 등 총 25명의 입상자를 뽑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동해시는 전국 최고의 수중촬영대회에 관심 있는 많은 다이버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하여 해양레저 활동인구 저변확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