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의원, 제24차 마약류퇴치 국제협력회의 참석
임내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위원장, 법제사법위원회)이 제24차 마약류퇴치 국제협력회의(ADLOMICO*)에 참석했다.
임내현 의원은 검찰 재직시 대검찰청 제2대 마약과장으로 일하면서 ‘마약류 동향’을 펴내는 등 국내 마약수사의 기초를 닦았다. ‘마약류 동향’은 세계적으로 연계된 범죄인 마약류범죄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로써 마약류 및 관련 범죄 조직의 국내외 동향과 최신 범죄수법과 수사기법, 모범 수사사례를 수록했다.
또한 제4차 ADLOMICO의장과 제18차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약법 집행기관장회의의 의장직을 수행했으며, 1992년 태국에서 열린 제17차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약법 집행기관장회의 수석 부의장, UN 마약위원회 한국대표 단장 등 활발한 국제 협력을 통해 국내 마약범죄 수사의 기틀을 닦고, 급증하는 마약범죄의 조기 진압에 기여해 왔다.
마약류퇴치 국제협력회의는 1989년 시작된 국제회의체로 당시 대검찰청에서는 급증하는 국내 마약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약류범죄에 국제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회의를 개최하였다. 첫 회의에서 약 25명의 마약전담 검사, 수사관이 참석했으나 점차 확대 발전하여 올해는 150여 명의 마약전담 검사와 수사관이 참석했다. 이 회의는 매년 우리 나라에서 열리며 올해는 부산파라다이스 호텔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흘간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