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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통합테니스회(회장 김영모)가 주관하는 제15회 거창군수배 테니스대회가 12일 스포츠파크 테니스장외 2개 장소에서 테니스관계자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개회식에는 거창군수(이홍기)는 대회사에서 “ 해를 거듭할수록 테니스 동호인간 친목과 화합을 위한 건전한 대회로 발전하고 있으며 특히, 테니스협회 동호인들 대다수는 거창군민의 주축으로 앞으로로 군민 화합과 더불어 체육진흥 발전에도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하면서 대회관계자 및 선수들을 격려하였다.
대회는 일반부, 혼합복식, 여성부, 장년부, 베테랑부로 나뉘어 총157개팀 3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조별리그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이루어 졌다.
한편, 거창군통합테니스회에서는 군 자체 대회에 앞서, 제1회 거창사과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를 9일, 11일 양일간 개나리부, 전국신인부 500명이 모인 가운데 부산, 대전 등 전국 각지 선수들이 거창에 모여 대회를 치루었으며 유동인구의 증가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