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를 초청해 한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11시부터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2009대한민국공룡로봇올림픽의 특별행사로 진행하며, 공룡로봇올림픽은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 2,900여명이 참석해 대전형로봇, 창작공룡로봇, 서바이벌로봇, 미션로봇, 로봇레이스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는 전국 규모의 로봇대회이다.
이소연 박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우주여행을 위해 인내했던 혹독한 훈련과 지구로의 귀환까지 힘겨운 여정을 이겨냈던 포기할 줄 모르는 도전정신을 강의할 계획이다.
이소연 박사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 프로젝트에 의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주인으로서 지난해 4월 19일 세계적으로는 475번째, 여성우주인으로는 49번째 우주비행을 한 후 지구로 무사귀환을 한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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