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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오는 23일까지 주민주도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거창스타일 마을만들기 시범사업 공모전 신청을 받는다.
지난 7월 농업기술센터에 마을만들기과를 신설해 마을만들기 정책공유 토론회, 거창 맞춤형 마을만들기 마스터플랜 수립 등 본격적인 마을만들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거창 맞춤형 마을만들기 마스터플랜’에 따라 초기단계인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과 주민주도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시범사업 공모전을 통해 총 11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별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11개 마을 중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3개 등 상위 6개 마을은 50∼20만원의 공모전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마을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공동체의식 활성화와 자립능력 향상 등 주민 스스로 역량을 강화해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속발전 가능한 자립마을육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http://www.geochang.go.kr) 의 열린군정/군정소식/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읍․면 산업경제담당과 농업기술센터 마을만들기과 (☎940-8281∼4) 문의를 통해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