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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서는 31일(금) 오전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청 앞 쉼터 일원에서‘여성친화거리’축제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족지원센터, 동해가정폭력성폭력상담소 등의 단체 회원과 일반시민, 가족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가족 프리마켓을 비롯해 거리사진전, 거리음악회, 나눔장터 등의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돼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11월 2일까지 동해문화예술센터 전시실에서는 『의(천연염색·규방공예) 식(발효식초) 주(전통주) 제시전』주제로 자연과 전통을 잇는‘전통문화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전통문화 과정 90명의 수료생과 22명의 전통주 연구회원이 참여한 천연염색, 규방공예, 발효음료(식초, 전통주) 등 4개 분야 400여점의 작품전시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해 참석자와 관람객들이 보다 쉽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원민예총동해지부(지부장 김흥우)가 주관해 열리는‘제10회 두타산문화제’가 10월 31일과 11월 1일 무릉계곡 입구 장승공원에서 열린다.
동해지역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고 유능한 음악인재를 발굴하기 위한‘제13회 동해시두타학생음악경연대회’가 11월 1일(토) 오전10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동해예총(회장 김성진)과 음악협회 동해시지부(지부장.천연철)가 주최하는 동해시두타학생 음악경연대회는 유치원생을 포함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피아노, 현악 부문별로 경연을 펼친다는 것.
한편, 지난 7월 26일부터 매월 둘째주, 넷째주 토요일에 동해시민과 함께해오고 있는 “그린마을 해안숲 공원 쉼터 음악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곡동 새마을남·여협의회(회장 김선균, 방옥희)에서 강원도 마을공동체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는 11월 1일(토) 오후5시 해군군악대 초청 음악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멋진 군악대의 감미로운 화음과 선율이 깊어가는 가을 밤, 부곡동 해안 숲 공원을 가득 채울 것이라 예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