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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와 반려견들의 축제인「2014 울산 반려견 한마당」이 2일 문수국제양궁장 옆 애견운동공원에서 개최됐다.
남구가 주최하고 울산MBC가 주관하는 반려견 한마당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는 것.
이 행사에는 울산을 비롯한 부산, 대구, 김해 등 전국 각지에서 1,000여명의 견주가 반려견과 함께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웅종 교수의 반려동물 개과천선 교육 세미나와 반려동물 명랑운동회가 진행됐으며, K-1 독스쿨 박순태 소장의 DOG스포츠와 인명구조견 훈련시범 등이 펼쳐져 많은 견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울산유기동물사랑회는 반려동물문화센터 홍보관을 운영하고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펼쳐 반려견의 보호와 관리, 반려동물 소유주의 책임 강화 등을 강조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반려견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반려동물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