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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으로 전국에서 실시되는 조사로써 지역 내 모든 인구, 가구, 주택 및 농림어가에 대한 기초정보를 파악하고, 2015년 등록센서스 방식 도입에 따른 각종 행정자료를 현지에서 확인, 보완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기준시점은 11월 1일 오전 0시이며, 지역 내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빈집 포함) 총 15만여 가구를 조사대상으로 한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대상 여부, 거처종류,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가구종류, 농림어가 여부, 가구주성명, 가구원 수로 총 9개 항목이다.
조사는 조사원이 모든 거처(건물) 현장 확인 및 가구방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되며, 아파트 거주 가구는 원칙으로 방문대상에서 제외되나 아파트 거주 농림어가는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최근 1인가구 및 맞벌이 가구의 증가, 응답자의 사생활 보호의식 강화 등으로 현장 조사에 어려움이 예상 된다”며 “정확한 통계조사를 통한 올바른 국가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각 가정의 문턱을 낮추고 조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구주택기초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나 서초구청 기획예산과 규제개혁팀(2155-6396)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