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항문화제후원회장단, 정영택원장과 면담
강항문화제후원회(회장 강대욱)에서는 2일 17시 전남 영광군 불갑면 소재 매향식당에서 영광문화원 정형택원장과 강항선생세미나 관련해 소중한 면담을 가졌다. 강대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사가 곧 문화인데 영광군주최에 영광문화원이 주관을 한다고 하니 세미나가 더 내실있고 알차게 진행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올해로 끝나지 말고 연속선상에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형택영광문화원장은 이 지역에서 유명하신 분들을 모두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우며 이 지역의 유학자로서 일본에 주자학을 전파하신 강항선생의 역사적 고찰을 할 수 있는 세미나를 직접 주관하게 되어 가슴 벅차오른다고 답했다. 한편, 강항선생학술세미나는 오는 12월 10일경에 개최 예정으로 강항문화제후원회 태동으로 인한 경과보고를 통해 강항문화제후원회에서 강항문화제추진위원회로 자연스럽게 승계될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한 획을 그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강항문화제후원회와 영광문화원은 강항선생학술세미나의 성공적이고도 알찬 학술세미나를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