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1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축제의 계절 11월, 제주의 가을 풍성해

오일시장 제주공항 5분 거리에 인접하고 있어 제주도 전통시장의 관문 역할
등록날짜 [ 2014년11월17일 19시08분 ]
힐링의 섬 제주가 다양한 축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아시아 최고 관광특구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일부터 3일간 하루 3천명 이상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끈 ‘제 5회 제주올래걷기대회’와 ‘제 14회 최남단 방어축제’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섬이 되고 있는 제주. 이어 ‘제 2회 제주도 국제감귤박람회’와 ‘중문골프장 달빛걷기대회’까지 속속 준비 중에 있어 11월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밀도 있고 알찬 관광이 될 전망이다.


14일 시작되어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제 2회 제주도 감귤박람회’는 감귤과 산업을 결부시킨 축제로 인기 아이돌 걸그룹 레인보우가 홍보대사를 맡아 더욱 화제가 된 바 있다.

감귤을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체험부터 감귤염색체험, 감귤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레인보우와 시크릿, 태진아 등 한류스타들이 출연하는 k-pop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제주 감귤은 지치기 쉬운 여행길에 좋은 피로회복제 역할을 해오며 여행객들의 찬사를 받아왔는데 극조생, 조생 품종부터 그 당도와 신맛까지 겨울 내내 즐기기 좋은 과일이라 제주 여행 시 필수 구매품으로 손꼽힌다. 
 


또한 14일과 28일 열리는 ‘중문골프장 달빛걷기행사’는 중문골프장 해안선코스를 따라 걸으며 색다른 제주의 매력을 선사하게 되는데,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마다 일몰 30분전인 오후 6시에 진행되고 있다. 해질 무렵 노을 지는 골프코스를 걸으며 낭만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산책행사로 푹신한 잔디를 맨발로도 걸을 수 있다.

이처럼 제주의 자연과 연계한 축제가 많아지면서 제주도 내 전통시장들도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이미지를 보다 긍정적으로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자구책을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마다 늘어나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제주시민속오일시장(회장 김기용,
http://jeju5.market.jeju.kr)은 시장 상인들은 물론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 회장은 “3년째 실시하는 중국어 교육이 해마다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중국관광객의 유치에 작게나마 일조한다고 평가받고 있어 모든 상인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있다”며 “중국어에 관심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애초 생각보다 성과가 커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기만 하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제주도. 11월의 조금 더 특별한 제주도로 가을 여행을 떠나봄은 어떨까.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가족친화기업인증 (2014-11-21 19:28:52)
광주시, ‘지방세 ARS 납부서비스’ (2014-11-16 16:39:11)
최형주 광주전남민주화동지회 ...
영광군 산울림시니어합창단, ...
영광군, 국방부에 ‘40조 해상...
나주시, 기업유치 관리체계 강...
광주특별시 서구,2026 장학생 ...
광주특별시 남구, 문화‧...
순천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