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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19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0년을 맞아 군청 로터리에서 군청, 경찰서, 여성단체협의회, 거창 성·가족상담소 등 거창군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기관에서 80여 명이 참가해 아동·여성 범죄예방을 위한 폭력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결의 대회를 시작으로 5개조로 나누어, 3개조는 관내 초등학교에서 하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주변의 안전요인과 위험요인을 표시한 안전지도를 배부하고, 2개조는 주민을 대상으로 폭력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군청 1층 로비에서 공공기관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포스터와 자료를 전시해 건전한 직장문화 분위기 조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여성 폭력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거창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조례’를 제정해 시행할 계획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 장애인,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