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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월동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삼척시는 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주민생활과 밀접한 ▲물가안정, ▲연료수급, ▲ 저소득․소외계층 지원, ▲김장 및 식료품 등 수급, ▲농작물 피해예방, ▲생활민원 해소, ▲ 각종 안전사고예방 등 7분야를 중점 과제로 선정하고 시민들의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서민생활 안정과 저소득층 보호를 위하여 국민기초생활수급자 2,313세대 3,439명에게 생계비와 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결식아동 급식지원, 불우․독거노인 및 장애인 급식지원, 복지시설 월동대책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빈틈없는 겨울나기 채비를 통해 지역안정을 도모하며 그 어느때 보다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