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스토리텔링 수학 체험교실’운영
김제시에서는 특성화사업을 통해 전문자격을 갖춘 스토리텔링 수학지도사를 파견하여 ‘스토리텔링 수학체험 공개수업’이 24일부터 관내 6개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운영된다고 25일 밝혔다.
경력단절 여성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위해 추진된 2014. 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커리어맘 육성 프로젝트-스토리텔링 수학지도사 양성과정』의 연계사업으로 학습형 찾아가는 평생학습교실 형태로 운영될 이번 공개수업은 교육부 수학교육 선진화방안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체험교실로 구성되었으며 칠교를 이용한 신기한 도형교실, 참 쉬운 계란판 연산등의 수학체험으로 총 26회 진행될 예정.
스토리텔링 체험교실에 강사로 참여하는 강국희씨는 ‘출산과 육아로 사회에 다시 나가는 것이 두려웠는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도 살리고 자격증 취득에 창업까지 이어져 새로운 삶을 사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전하며 배운 것을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며 쌓이는 강의경력을 생각하면 기쁘다고 말했다.
김제시 인재양성과장(안상일)은 ‘경력단절로 사회 재진출이 어려운 여성과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해 준비된 평생교육 특성화 사업을 통해 양성된 우수 전문인력이 성공적인 사회재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디디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최신의 학습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