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현, 광주용두-담양 교통정체 해소 전망, 도로 확장예산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과 전남 담양군 대전면을 잇는 구간의 심각한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 구간은 전체도로 4.5km 구간 중 전남 접경구간 1.5km 대한 확장공사만을 진행한 후 광주 접경 구간 3km에 대한 확장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로 인한 병목현상으로 교통체증이 유발되어 주민불편이 심각했던 지역.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광주북구을 임내현 의원의 적극적인 설득과 예산 편성 노력으로 용두-담양 도로 중 미확장 구간인 광주시내 구간의 확장 사업이 결정되어 총사업비 300억 원 가운데 국비로 7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12월 2일 통과된 2015년도 예산안에 마침내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 5억원이 편성되었다. 이에 따라 광주 용두-담양 대전간 3km 구간의 2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
임내현 의원은 “그간 광주-담양간 교통체증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 사업에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기재부를 설득하는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지역숙원 사업들을 끝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