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보건소(소장 박종문)는 심뇌혈관질환 인식개선을 위하여 지난 8월 1일부터『골든시티, 골든벨을 울려라』를 운영하고 4일(목) 오후 2시에 각 읍.면.동별 우승자 50명을 대상으로 김제시 보건소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을 가졌다.
김제시 보건소는『골든시티, 골든벨을 울려라』를 운영하여 심뇌혈관질환에 대하여 관심을 독려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동기를 부여히고 있다.
왕중왕전은 지역별 대항으로 올라온 50명을 대상으로 우선 O/X퀴즈에서 10명을 가렸고 객관식, 주관식으로 최종 1.2.3등 총 6명의 수상자를 가렸다.
이날 식전행사로 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한 심뇌혈관질환 9대 생활수칙 홍보용 댄스음악을 선보였는데 행사 참가자 모두가 적극적으로 댄스음악 율동에 참여하였으며 행사진행 중간 중간에 웃음치료사의 레크레이션 진행으로 왕중왕전에 참여하신 어르신의 얼굴에서는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아 축제장을 방불케 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올해의 최강 골든벨 우승자는 부량면 주경애(만 74세)님으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우승까지 차지해서 더할나위 없이 기쁘고, 이 행사에 참여하면서 점점 더 건강해지고 젊어지는 듯 생활에 큰 활력소가 되어주었으며 남은 생의 잊지 못할 큰 추억을 만들어 준 행사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제시 보건소 오순자 건강증진과장은 “김제시민들이 깨끗한 혈관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하여 앞으로 지속적인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보다 나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