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향토사랑소식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은 강항선생학술토론회 시작과 끝

9일 2시 영광예술의전당서 강항문화제후원회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쳐
등록날짜 [ 2014년12월10일 11시02분 ]
강항선생학술토론회(심포지엄)이 9일 2시에 영광예술의 전당에서 영광군청이 주최하고 영광문화원의 주관 강항문화제후원회의 후원으로 동양문헌학회원, 군민ᆞ유림 ᆞ진주강씨 광주 전남종회 및 영광군 종회원 등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정형택 문화원장 인사말에 앞 서 '흉화도 달지않으려고 했으나 강항문화제후원회에서 준비 해 와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으나 이어지는 축시에서 巾車(건거)를 건차(巾車)로 짓고 읽어 빈축을 샀다.


주제발표로 나선 전남대 사학과 김동수 교수는 '수은 강항의 일본에서의 활동'을 말하기에 앞 서 '강항문화제후원회 강대욱회장님의 인사말에서 수은 강항선생이 어린시절 큰 형인 海에게서 수학했다고 하나 제가 알기로는 둘째 형濬에게서 배운게 아닌가?'라는 발언을 해 사학자로서 충분히 연구하고 준비되지 않은 세미나에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스스로 혈육들과 바닷물속으로 빠져 죽으러 한 선생을 오즈시에 포로생활을 하다가 탈출을 시도한 것을 도망치다가 다시 붙잡혔다고 표현을 해 학자로서는 부적절하고 주제발표자로서 자격이 없다고 술렁이기도 했다.

강항선생학술발표회는 지난 7월 내산서원에서 동양문헌학회주관으로 매주 토론회를 통해 1년동안 충분히 배우고 연구한 회원들의 관심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진행자와 일부 토론자들의 학술토론회의 연구가 미흡해 '도대체 군보조금 2,000만원을 어디에 다 사용했는지 모르겠다'고 토론회에 참석한 강 모씨는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동양문헌학회원들은 앞으로 강항선생의 일대기를 다룬 동영상제작과 어린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만화책발간과 매년 강항선생축제가 이 지역에서 열릴 수 있도록 강항문화제후원회에 관심을 나타내며 주문했다.

<첨부>강항문화제후원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강항문화제후원회 태동이후 걸어온길'이라는 유인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 강항문화제후원회 태동이후 경과보고
- 2014년 3월 4일 강인규 (전)나주시의회의장의 출판기념회
주 제 : 강항선생의 주자학 전파지인 일본오즈시 방문건
참석자 : 강원구 종회장, 강재원 수은공종회장,
강대석 광주남구종회장, 강대의 광주서구종회장
내 용 : 수은공 강항선생의 업적에 대해 설명의 자리가 되었다.
당일 강대의 광주서구종회장이 영광군과 긴밀히 연락하여 3월 7일 영광군 정기호 군수에게 면담, 신청하였다. 

- 3월 7일 13시에 면담 팀 모두가 영광군민원실에서 만나 정기호 군수에게 ‘강항선생축제추진위원회’의 설명할 자료 에 대해 의논과 회의를 가진 다음 행정과장실에서 안내받 아 14시에 정기호 군수를 만나다. 

- 정기호 군수는 예상외로 강항선생의 업적과 오즈시의 강항 선생기념비에 대해 너무 자세히 알고 있었고 향후 영광지 역의 발전을 위해서도 姜姓을 떠나 ‘강항선생축제추진위원 회’가 구성되어 ‘강항선생축제추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강항문화제를 선거공약으로 약속하다.(이후 지역신문에 강항선생축제를 공약발표가 기사화되다) 

- 3월 12일 강대의 서구종회장은 강원구 종회장을 만나 정기 호 영광군수와 면담관련해 정기호군수의 확고한 의지를 피 력했으며 이후 이데이뉴스와 영광신문에 ‘강항선생축제추진 위원회’에서 정기호 군수를 면담한 기사가 게재되어 지역에 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 4월 10일 17시 진주강씨광주전남종친회 사무실
주 제 : 강항문화제후원회 창립총회의 건
참석자 : 20명
내 용 : 20명(위임자 포함)의 위원이 모여 ‘강항문화제후원회’로 명칭을 정하고 회의를 진행하여 회의내용을 남기기 위해 제1차 회의록을 작성하다.

- 4월 24일 11시 진주강씨광주전남종친회 사무실
주 제 : 강항문화제후원회 2회 총회의 건
참석자 : 16명
내 용 : 16명(위임자 포함)의 ‘강항문화제후원회’위원들이 후원
회칙을 개정해 통과시키고 회의를 진행하여 모든 사안을 강항문화제 추진위원회로 넘기기로 결의하고 회의내용을 남기기 위해 제2차 회의록을 작성하다. 

- 6월 26일 15시 광주향교 유도회장실
주 제 : 강항문화제후원회 3차 회의
참석자 : 강대욱 후원회장, 강재원 상임부회장, 강대의 간사
내 용 : 3차 강항문화제 후원회의를 갖다. 민선 6기 김준성 영광군수 님 면담건과 향후 강항문화제추진위원회 구성에 대한 회의를 하고 회의록을 작성하다. 

- 7월 10일 영광군수 집무실 2층
주 제 : 강항문화제후원회 임원과 김준성 군수 면담회의
참석자 : 강태수 상임고문. 강대욱 후원회장, 강재원 상임부회장,
강정복부회장, 강양원영광군종회장, 강도원영광전교/사평공종 회장, 강대석광주남구회장, 강대의 간사, 김준성 영광군수,

영광군문화예술과장, 문화예술팀장 이상 10명
내 용 : 당일 2시에 군수집무실에서 면담회의를 갖고 이후 문화관광 과 회의실에서 이 지역 강항선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3,000만 원 정도의 세미나 자금을 약속받다.

- 7월 29일 10시 영광내산서원
주 제 : 수은 강항선생 학술발표회
참석자 : 강대욱 후원회장, 강원구 종회장, 강재원 상임부회장, 강대의 간사 외 종친 30여명 참석과 동양문헌학회 정환담 교수 외 30여명 참석해 총 60여명이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이개호 국회의원후보 이하 이 지역 소속 이장석, 이동 권 도의원외 김양모 군의회의장단이 다녀가다.
내 용 : 동양문헌학회 주최/주관 강대욱 회장 후원금 300만원 지출  

- 이후 8월과 9월 두 차례이상 영광군문화예술과 방문
주 제 : 강항선생 세미나관련 의논
참석자 : 강대욱 후원회장, 강재원 상임부회장, 강대의 간사
내 용 : 강항문화제후원회 강대욱 회장과 일행은 이하연 문화관광과 장과 통화 후 강항선생 세미나 추진과정을 설명 듣고 전남대 에 용역을 맡겼고 11월중 개최예정으로 통보받다. 

- 10월 6일
주 제 : 강항선생 세미나 추가확인
참석자 : 강대욱 후원회장, 강대의 간사
내 용 : 강대의 간사가 영광군을 들러 문화관광과장과 계장에게 만 찬을 제시했으나 세미나의 진행에 걱정 안 해도 된다는 통 보를 받고 추운 계절만은 피해달라고 말하고 나오다. 

- 10월 7일 광주유도대학회장실
주 제 : 강항선생 세미나관련 추가회의
참석자 : 강대욱 후원회장, 강재원 상임부회장, 강대의 간사
내 용 : 강대의 간사가 영광군 이하연 문화관광과장과
영광문화원으로 주관처가 정해졌다는 통화를 텅해 알다.
이어 오후 3시에 광주유도대학 회장실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11월 2일 정형택 원장을 만나기로 하다. 

- 11월 2일 영광군 불갑면 매향식당
주 제 : 강항선생 세미나관련 정형택 문화원장과 의논
참석자 : 강대욱 후원회장, 강재원 상임부회장, 강도원 사평공회장, 정형택 영광군문화원장, 강대의 간사
내 용 : 매향식당에서 정형택 원장을 만나 강항선생 세미나관련 모 든 사안을 가지고 의논하다.
합의내용 :
1)주최 영광군/주관: 영광문화원/후원 : 강항문화제후원회

2)영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강항선생세미나에 강항문화제 후원회에서는 적극 협력키로 한다.
3)향후 모든 사안에 대해 종회차원의 지원협조는 강항문화제후원회와 상호 의논하키로 하다. 

- 11월 28~29일 사평공시제와 강항선생 세미나 설명회관련
주 제 : 강항선생 세미나관련 회의
참석자 : 강대욱 후원회장, 강재원 상임부회장, 강대의 간사 외 50여명 의 종친참석(29일 참석자 : 광주전남종회 강원구 회장 포함해 100여명)
내 용 : 강대의 간사가 강대욱회장의 명을 받고 28일 정형택 문화원장을 영광군문화원에서 만나고 29일 정택근국장을 만나 세미나책자와 팜플렛의 후원명칭이 영광군의회, 영광내산서원보존회에서 강항문화제후원회로 변경하다.

- 12월 2일 9시 광주 쌍촌동 진주강씨광주전남종회 사무실
주 제 : 강항문화제추진원회 비영리단체 영광군청 접수의 건
참석자 : 강대욱 후원회장, 강재원 상임부회장, 강원구 종회장, 강정복 상임부회장, 강선희 종무국장, 강대의 간사 이상 6명
내 용 : 11월 29일 강항문화제후원회로 등록을 위해 정관에 임원들의 날인을 모두 받고 영광군종회 강양원 회장을 만나 최종 임대 계약서를 작성키로 했으나 강대욱 후원회장과 다시 의논!! 강대욱 회장이 추진위원장이 영입도 안 된 입장에서 비영리단체등록은 의미가 약하다며 우선 급한 사안이 아니면 보류하기로 말해 단체 등록이 다시 보류로 결정되다.

- 12월 9일 14시 영광군 예술의 전당
영광군지원비 2,000만 원과 강항문화제후원회 조성기금 500여만 원으로 참석하신 분들을 위해 기념타월과 45인승 버스 2대, 만찬과 음료, 술 등을 준비해 강항선생학술토론회(심포지움)를 갖게 됨을 축하하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데이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거창 향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2014-12-11 18:54:13)
묵초호총동문회, 사랑의 연탄나르기 (2014-12-09 10:58:59)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