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아이들 감수성 깨우는 아동연극 ‘똥벼락’공연
극단 하다의 아동 연극 '똥벼락'(연출 허윤희)이 충주예총 주최하에 충주예술문화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2일,23일 오전 11시 충주지역자활센터(구/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연출 허윤희씨에 의하면 이 연극은“욕심쟁이 김부자가 돌쇠 아버지를 30년이나 머슴으로 부려먹고 새경이랍시고 고작 풀 한포기 나지 않는 돌밭을 주었으나 돌밭에 돌도 다 골라내고 거름으로 똥을 뿌려 농사도 풍년이 되는 교훈을 주는 아동극‘이라 설명했다.
또 그는“새로운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책읽어주는 방법을 고민하다. 출판사, 서점, 극단등과 연계하여 ‘책읽어주는 마녀’ 그림책 공연이 만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미취학 아동부터 전 가족 관람하며 초대권을 지참할 경우 입장이 가능하다.(초대권 문의: 충주예총 043-847-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