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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울진 금강송세계유산등록추진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울진금가송을 지키고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하기위해 모임을 갖고 결의를 다짐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간은 자연과 공존 공생하며 과거와 현재를 함께 해오고 있다.
살아서 천년 죽어서도 천년, 늘 푸름의 기상과 고결함의 상징인 겨레의 나무 울진금강송! 그 기상과 아름다움에 못지않게 지켜내야 할 울진금강송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울진금강송은 이미 역사적으로나 학술적으로나 명품소나무라는 것이 입증되었으며 이처럼 소중한 금강송 군락지가 최근 기후변화와 솔잎혹파리와 같은 병해충, 활엽수와의 식생경쟁, 산불 등으로 위기에 처해있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한편, 울진금강송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야 한다.
그 창조적 대안이란 유네스코에 세계유산으로 등록시키는 것으로 우리 겨레의 나무를 넘어 인류의 유산으로 등록시켜 보전해야한다.
이는 우리 울진의 미래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산을 가꾸는 군민의 막중한 책무이기도 하다.
이에 우리는 울진금강송을 통한 울진의 생태환경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 대안 마련에 노력할 것이며 우리의 이 모임은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제공할 단초임은 물론 울진금강송을 세계의 유산으로 오래도록 남길 출발점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 우리 발기인들은 이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함으로써 의미 있는 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
-우리의 결의-
하나, 우리는 울진 금강송을 세계유산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울진 금강송을 육성하여 자손만대 물려줄 자산으로 지켜나간다.
하나, 우리는 울진 금강송을 지역의 모든 생태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울진 금강송을 미래가치로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도록 한다.
하나, 우리는 울진 금강송을 지역의 새 주제로 삼아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