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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금구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20년후 나의 마을 리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금구면사무소에서 16일 ~ 12월 17일 이틀간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면사무소 내에 작품을 배치하면서 학생들은 자신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것에 신기해하며 해냈다는 자부심을 드러냈고, 프로젝트를 준비한 선생님들 또한 성취감을 느끼는 학생들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20년후 나의마을 리디자인은 학생들이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이 살고있는 마을을 관찰하고, 마을 주민과 대화하고, 미래에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 어른 공경, 지역사회 이해, 진로 계획, 협력과 배려, 창의적인 사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
2016년부터 중학교 과정에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와 맞물려 활동중심 수업과 진로체험을 통하여 인성과 사회성, 사고력,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는 교육정책으로 시행된 것이라고 한다.
프로젝트를 지도한 김제시 교사동아리 ‘모두가 행복한 수업’ 회장 박인숙 교사는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학생들의 호응과 집중력이 뛰어났으며 학생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발산했다며 보람차고 기쁜 일정이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