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응급환자 후송
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통영시 소재 상노대도 탄항마을에 거주하는 김모씨(93세, 여)가 지난 17일 오후 8시경 마당에 풀을 베다가 미끄러지면서 왼쪽 팔목이 골절 됐다.
통영해경은 인근 해상 경비정 p-27정을 급파해 상노대도에서 통영항까지 후송한 후, 통영파출소 순찰차량을 이용해 세계로 병원 응급실까지 신속하게 후송 조치했다.
이번 도서지역 환자발생 긴급후송 서비스는 통영해경과 통영, 거제지역 병원 5개소와 업무협력 시스템 구축 후 첫 번째 사례로, 해경은 앞으로도 지역병원과 의료지원 서비스 제도를 원활히 수행 국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