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십시오! 가발공장 여공도 하버드대 박사가 될 수 있는 것처럼….”
18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에서 주최한『찾아가는 청소년 희망 포럼』사업으로 하버드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육군소령으로 예편한 서진규 박사가 미래가 더 아름다운 시의 청소년들을 위해 남긴 말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회 저명인사를 초빙하여 관내 중.고등학교로 강연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희망 포럼』사업은 청소년들의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고 학업의 동기를 부여하여 힘든 학업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금년도 신규사업.
사업에 동참한 강사로는 서진규, 션, 강성태, 서경덕, 조동언, 송혜자, 이희아, 전진실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각계각층의 분야에서 희망을 외치는 전문가들이 청소년들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강연하여, 지난 16일까지 10개교에서 강연이 진행되었고, 올 12월까지 관내 7개 중.고교에서 연차적으로 진행될 예정.
강연에 참여한 서 박사는 “시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실시하는 것 같다.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람들의 강연을 지속적으로 듣게 하고 학생들이 실천하다보면 반드시 훌륭한 인물이 나오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으며 강연에 참가한 학교 반응 역시, “학교예산으로는 강연 진행이 불가능하여 생각할 수도 없었던 사업인데, 좋은 사업을 통해 학생 스스로 본인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고 원대한 포부를 지니는데 기여하였다. 지속적으로 사업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 체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이 행복한 시흥이 될 수 있도록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같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