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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문화광장 스케이트장에는 28일 현재 1만1848명의 내장객이 다녀갔다.
성탄절 이브에 맞춰 개장된 스케이트장은 성탄 당일과 주말에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일일 평균 2370명이 스케이트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15일까지 54일간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입장료와 스케이트, 안전모 대여료를 포함해 1시간당 1000원이다.
아울러 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수급자는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금~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후 9시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순철 시 회계과장은 “문화광장 스케이트장이 동계 생활체육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광장 스케이트장은 개장 첫 해인 2013년 12월21일부터 2월23일까지 65일간, 9만4916명이 다녀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