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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출NO.1 동트는 동해서

새해 모든 이들의 만사형통을 바라는 다양한 이벤트 준비
등록날짜 [ 2014년12월30일 09시17분 ]

동해시는 2015년 새해를 맞아 많은 외지 관광객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일출명소인 동해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관광객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5년 1월 1일 동해지역에 해 뜨는 시간은 오전 7시 38분을 예상하고 있으며, 동해지역 해맞이 장소로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애국가 첫 소절에 나오는 일출의 명소인 추암 촛대바위를 비롯하여 명사십리 망상해변은 물론, 최근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논골담길과 묵호등대를 포함한 대진, 어달, 감추 등 크고 작은 마을단위 해변과 아울러 21km에 달하는 긴 해안선을 따라 도시 전체가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그야말로 천혜의 일출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요해변의 해맞이 행사로 망상해변에서는 양띠해를 맞이하여 “양”포토존을 비롯하여 해맞이의 의미를 담은 걸개그림, 소원쓰기 행사와 한국향토음악인협회 동해시지부 주관의 작은 음악회 그리고 웰컴투동해시협의회에서 음수 및 차 제공 등의 부대행사를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1월 1일에는 망상동해변상가 번영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어묵과 막걸리, 두부 등도 무료로 나눠 줄 예정.

 

추암해변에서는 민예총동해시지부에서 준비하는 성화 포토죤, 소원쓰기, 대형태극기 올리기, 소원 성취대, 부적만들기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동해지회의 음수 및 차 제공 등 새해를 시작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시는 금년 처음으로 관광 연관 단체인 웰컴투동해시협의회와 시 관광과,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코레일이 함께 지난 10일 수도권 홍보활동을 통해 롯데백화점 고객 800여명 등을 포함해 약 2,000여명의 해맞이 관광객유치라는 성과를 냈으며, 이들은 오는 31일 청량리발‘해맞이 열차’를 이용해 1월 1일 을미년의 첫 해를 동해시에서 맞이한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2012년부터 해맞이 축제행사를 실시하지 않아 인근 자치단체보다 해맞이 관광객 유치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천혜의 일출명소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만큼 그 명성이나 경쟁력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새해 해맞이객들의 안전과 교통소통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소방차배치는 물론 경찰, 모범운전자, 시 직원 등과 함께 주요도로변 48개소에 140여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화장실과 해변 뒷정리 등에 45명의 인원을 전담 투입하는 등 해맞이 방문객 수용대책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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