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생태체험걷기 행사 개최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예향천리 마실길 생태체험걷기 행사를 지난 20일~21일, 27일~28일 2회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태관광협회 회원, 생태관광 전문가, 트레킹에 관심도가 높은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마실길의 아름다움과 청정한 고창을 알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체험할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우수한 환경자원을 잘 활용하여 새로운 생태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청정한 환경자원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생태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보전과 개발을 조화시켜 군민이 행복한 고창, 방문객이 힐링되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참가후기와 설문을 받아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고창의 생태관광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