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얼굴 없는 선행, 이어져
연말연시 동해지역에는 얼굴 없는 천사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연말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50대 여성과 그의 아들로 보이는 30대 남성이 천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현금 100만원이 든 봉투를 민원창구에 건네고 급히 사라졌다.
또, 북삼동주민센터에도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포, 라면5상자(25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