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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고혈압, 당뇨병 질환의 합병증인 중풍을 예방하기 위한 중풍예방관리교실 참여자를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모집한다.
이번 중풍예방관리교실은 1월 19일부터 4월 4일 까지 주 1회 10주 과정으로 의료취약지역인 면지역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중풍예방관리 선호도가 높은 위천면, 남상면, 남하면, 가조면이 교육 대상지로 선정됐다.
주요 프로그램내용은 기초 건강측정(혈당‧콜레스테롤‧요산‧스트레스 및 혈관건강 등), 민간요법을 활용한 자가 중풍 예방법 및 중풍발생시 응급처치법, 중풍예방 전신 스트레칭 및 경락마사지, 중풍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교육 등.
중풍예방관리교실은 한의학적 중풍예방과 전신 경락마사지 체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돕고, 참가자들의 중풍에 대한 이해를 높여 개인별 잘못된 건강 상식과 식습관을 바로잡아 주민 스스로 중풍을 예방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거창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풍의 위험성, 예방법에 대한 정보와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군민의 건가이 유지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면 보건지소와 거창군 보건소 진료담당(☎940-8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