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향토사랑소식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창군용계마을 개구리 횡단도로

참게, 무당벌레가 먼저 반겨주는 새로운 명물로 부각
등록날짜 [ 2015년01월12일 09시58분 ]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마을로 유명한 고창군 아산면 용계마을에 개구리 횡단보도가 생겨 화제가 되고 있다.

 

마을 안길 주요 지점에 새로 생긴 횡단보도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라 개구리ㆍ사슴벌레ㆍ참게ㆍ무당벌레ㆍ누에 등이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커다란 개구리나 사슴벌레가 금방이라도 꿈틀거리며 살아 움직일 것 같아 마을 안길을 통행하는 자동차들도 조심하게 되어 주민들의 보행안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개구리 횡단보도는 마을 방문객에게 생태마을로서 용계마을의 특성을 한눈에 보여주고자 기획됐는데 앞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횡단보도는 선운산여행문화원(대표 김수남)이 주관하는 2014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으로 “귀농인, 마실가는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귀농인들이 마을과 소통하기 위해 직접 그려서 의미가 더욱 깊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개구리 횡단보도’외에도 그동안 교육받은 솜씨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마을의 향토음식자원을 조사하여 마을 방문객에게 선보이게 될 용계마을만의 ‘생태밥상’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아산 용계마을은 최근 전라북도 최초로 환경부에서 지정한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으며,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운곡습지를 품고 있어 4계절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한빛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호반건설 이웃돕기 성금 전달 (2015-01-12 20:33:39)
한국청소년인권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단원 모집 (2015-01-11 17:04:44)
영광군, 2026년 새기술 보급사...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순천시, 시민이 체감하는 ‘깨...
광주특별시 남구시니어클럽, 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삼성전...
장성역 일원, ‘차 없는 거리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