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협의회 2015신년교례회
이정익민족통일협의회(이하 민통)의장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순수민간통일운동단체인 민통이 적극 통일운동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14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민족통일협의회 신년교례회에서 류길재통일부장관은 "통일준비위원회에서 부위원장자격으로 남북 당국간 대화를 지난 1일 제의한 이후 보름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 북측에서는 답이 없지만 하루라도 빨리 대답해야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역대중앙의장들이 3명이나 참석한 가운데 17개시도협의회장들과 사무처장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여느 해보다 통일부 실, 과장이하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한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중요성을 말하며 북측에서 바라보는 민주 평통은 관변단체로 어용기관으로 보고 있어 순수민간통일운동 단체만이 김정일생전에도 민항기를 직접내주며 교류했듯 민통에서 통일운동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