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청장 가기산)는 지난 19일 매년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에 따른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풍수해 예방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
주민과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구 괴곡동 상보안 유원지 세월교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장마철 집중호우 시에 빗물의 흐름을 방해하여 피해를 유발하는 하천 주변 잡초, 산림부산물 등을 제거하는 작업이 주로 이루어졌으며, 호우·태풍시의 주민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 등 자연재해 예방 캠페인도 동시에 실시되었다.
서구 관계자는 “다가올 장마에 대비·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정비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재해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살피는 등 재해예방에 전 주민이 동참하여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는 해달라고 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