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시연회
동해시는 30일(금)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위원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 1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화상회의실에서 2015년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개최된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심사위원회에서는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활동을 평가하고 2015년 문화관광해설사의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과 수행능력에 대한 평가를 동시에 실시하였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와 수행능력 평가를 위해 동해시 관내 문화.관광자원과 현장에서의 경험한 사례를 직접 소개하는 해설 시연이 있었으며, 해설사가 현장에서 부딪치며 느낀점을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등 우리시 관광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의 시간도 갖었다.
동해시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현재 4명이 격일로 무릉계곡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3월부터는 신규 해설사 2명을 추가 배치하여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묵호항과 논골담길의 해설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사는 동해시의 얼굴이자 문화관광 전도사로서, 다시 찾고 싶은 동해시가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친절과 서비스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