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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자립정착 및 생활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시는 지난 1월 다문화가족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위탁기관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하여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에게 한국사회 이해교육, 한국어교육, 부모교육, 방문교육 등 각종 교육사업과 더불어 가족상담, 정서지원, 자녀생활 서비스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 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추가적으로 진행하는 특성화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원만한 가정생활과 사회적응을 위해 가족 간 의사소통 시 필요한 통역지원, 다문화가정의 취학 전 아동 및 초등생의 언어발달 진단을 통한 언어발달 지원 등과 함께 다문화가족의 정서적 유대를 위한 남편 자조모임, 시민과 함께 각국의 장이서는 프리마켓, 다문화카페(DACA) 운영 등 친목도모를 위한 활동도 활발히 진행 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삶의 기반을 위해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방지 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질 높은 사회통합을 위한 성숙한 다문화 사회로의 발전을 목표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동해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1,003명으로 이중 다문화가족 자녀수는 268명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