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공업(주)(회장 윤도준)는 충주공장을 준공하고 지난 20일 오후 3시 공장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협력업체와 동화약품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조창수 사장의 기념사, 이승훈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와 김호복 충주시장 등의 축사, 현대산업개발 외 6개사 및 직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공로패 수여에 이어 참석자들이 공장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
충주공장은 부지 8만2,500㎡에 건축면적 2만3,930㎡(연면적 5만2,790㎡) 규모의 까스활명수 등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총 1,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 2007년 5월 착공하였으며, 오는 8월까지 시험가동을 거쳐 9월에 본격 가동된다.
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이 충주에 진출하게 된 것은 충주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기업경쟁력을 위해 크게 환영한다”며 “시 공직자들과 함께 투자 기업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교육?주거?교통 등 기업환경을 개선하는데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동화약품공업(주)이 지역주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향후 25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며 이번 동화약품공업(주) 준공식을 계기로 제약관련 우량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