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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은 13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상인회 회원, 자생단체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장보러가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러가기 운동을 펼치면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설 차례상 비용이 대형마트보다 저렴하다는 것을 홍보하고 물가안정에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남구청 950여 전 직원들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해 솔선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 상품권 6,700여만원을 구매했다.
한편, 서동욱 남구청장은 오는 17일 오후에 신정시장을 비롯한 관내 4개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고 설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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