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장 통영시장이 국립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대학교로부터 명예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학위 수여식은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생물연구센터 1917홀에서 개최되는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개소식에 이어서 오후 2시 본 장소에서 열리며, 이군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시민 및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경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는다.
진의장 시장은 수산가공업 고부가가치화 연구개발사업의 적극추진으로 어민소득증대 및 해양산업연구소의 지원을 통한 교수 및 학생들의 연구의욕 고취를 시킴으로써 지역대학인 해양과학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명예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는 통영시장은 통영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3년 초임 시부터 통영의 장기종합개발계획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 ‘바다의 땅 통영’ 프로젝트를 2005년 말에 완성하여 풍요로운 통영건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2008년부터 차근차근 그 결실을 맺어오고 있다.
통영시 총무과 관계자는 “진의장 시장의 학위수여에 대한 국립경상대학교에서 2번의 공적심사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은 진 시장의 지역사랑 열정과 애정을 충분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면서, “진 시장의 명예경제학 박사 학위수여에 대해 통영시 9백여명의 공직자들도 명예로운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