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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2020년을 목표로 지난 2013. 4월에 「물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물 재이용 관리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2014. 11월에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2014년 폐수와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시작으로 오는 2016년부터 2단계 사업인 빗물 재이용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동해시의 물 수급계획에 따르면 2020년까지 공급량이 일 최대수요량을 상회하여 용수 부족량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나, 향후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에 대비한 능동적 대응과 동시에 물 부족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 방안의 선제적 대안 제시를 위하여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시설 설치 관리, 하수처리수 재이용 관리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겨 물 재이용을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물 재이용사업용 세부추진계획으로는 관련법에서 정하고 있는 일정규모이상의 대상시설을 목표로 정하여 2020년까지 체육시설 및 공공청사, 학교 등 공공시설물 11개소에 3,420㎥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여 연 총47,928㎥을 재이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동해시는 물 재이용 관리계획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빗물이용시설 및 중수도 설치·관리, 하·폐수 처리 수 재처리 수 공급, 재정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할 계획으로 있으며 또한, 시민들의 물 재이용에 대한 인식제고와 효율적인 물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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