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최된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임내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에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관련하여 질의 했다.
임내현의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주체와 관련된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이 국회에서 논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일각에서는 이것이 광주를 위한법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있다고 하는데 문체부 장관도 그러한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느냐고 질의했다.
김종덕 장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당연히 광주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더 나아가 아시아 전체의 문화교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회에서 아문법이 조속히 통과되어 9월 개관이 차질없이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내현 의원은 향후 아시아문화전당이 각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아시아 지역의 문화외교를 담당을 할 것을 주문했고 이를 통해 경제적 교류 및 수출활성화의 효과와 함께 한류 확산 및 유지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역시 아시아문화전당특별법의 조속한 국회통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지역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아시아지역의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