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대표적인 하천인 복하천변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늦은 5월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복하천의 유채꽃은 시에서 복하 1교와 2교 사이의 3만4천800㎡ 면적에 파종하여 최근 만개.
기후적 요인으로 타 지역보다 늦게 피었지만, 올해 유채꽃 경관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행운처럼 느껴진다.
시에 따르면, 앞으로 약 한 달간은 복하천 유채꽃을 볼 수 있다며 주변으로 시민공원이 꾸며져 주말에 가족나들이 코스로도 안성맞춤.
시는 올 가을엔 이곳에 메밀씨를 뿌려 환상의 하얀가을을 연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 경관용으로 하천변을 활용해 봄에는 노란 유채꽃을, 가을에는 하얀 메밀꽃을 대단지로 가꿔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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