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대비 감염병 진단요원반 전문교육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감염병 진단요원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5개 구 보건소 검사요원, 병·의원 검사실 담당자, 동·서부교육청 학교급식 담당자와 식품위생 공무원 등 모두 15명이 참가할 예정. 이번 교육은 매년 실시하는 교육 과정에,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집단식중독 발생 시 신속 정확한 검사법, 올바른 검체 채취와 운송방법,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집단급식시설 위생지도 관리 등을 추가했다. 또한, 각 구 감염병·식중독 담당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정보를 공유해 식중독과 발생 규모가 커지고 있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계원 미생물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내 감염병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여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식품으로부터 안전한 U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